진주역세권 도로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 [경남뉴스 | 류광현 기자] 진주역세권 인근 도로변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질서가 몇 년째 이어지며 굳어지는 분위기다.진주역세권에서 관봉초등학교로 가는 길목에 버스정류장 두 곳이 있다. 죽봉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