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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묻고, 교육감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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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생님이 묻고, 교육감이 답한다”

교권보호ㆍ업무혁신 위한 ‘교육감과 현장 교원 타운홀 미팅’

도교육청.jpg

 경상남도교육청 전경

 

경남도교육청이 학교현장 교원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2019 교원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학교업무혁신 및 교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감 발제 △현장교원 분임 토의 △현장교원 정책 제안 △교육감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수렴한 우수 현장 의견은 2020년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권역별 참석희망 교원 약 80명, 교육지원청교육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하며,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서부경남은 5일 오후 3시 진주동방호텔에서, 동부경남은 10일 오후 3시 창원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에서 각각 개최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하며 교육 현장에 더 다가가겠다고 밝히며,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강조한 바 있고, 이후 학교현장을 찾아 교사, 학생, 학부모와 소통 행보를 강화해 왔다.
 
지난 10월에는 학교현장 교원으로 구성된 ‘도교육청 정책 정비 배심원단’을 운영하여 도교육청 정책사업 총 1408개 중에서 21%인 292개를 감축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했으며, 지난 5월에는 ‘교권ㆍ학교업무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 제안을 한 9명을 포상한 바 있다.
 
박 교육감은 “현장을 떠난 행정은 자칫 탁상공론으로 흐를 수 있다.”라고 경계하며, “학교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찾아가서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지원행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