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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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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오늘날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두뇌브랜드 집단바둑, 건강브랜드 맨발교육 창안
중국과 일본에 집단바둑 특허 출원

정촌초 교장선생님 2.jpg

 이정구 (진주 정촌초등학교장)                                                       

 

경남 진주 정촌초등학교 이정구 교장은 집단바둑과 맨발교육으로 특허청 특허를 2개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집단바둑 ,특허청 등록번호(제40-1490792호, 2019.06.19.일자)와 맨발교육,특허 등록(제40-1518820호, 2019.09.06.일자)이 그것이다.

 

교장 이정구는 교육현장에서 교권이 무너지고 교사의 권위가 약해지는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 예방과 인성교육 필요성을 느끼며 두뇌개발과 협동심 배양, 체력향상 등 새로운 교육 신바람을 불어 넣게 되었다. 


특히 내년 2월말로 교직생활 43년을 마무리하는 그는 "교육현장에서 지내다 보니 한 자녀 가정이 늘어가는 학생수 감소하는 시대에, 학생들의 협동심과 두뇌개발, 인성교육을 위해 좋은 방안이 없을까? 항상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


"집단바둑협회를 창설한 그는 "교육현장에서 지내다 보니,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경쟁이 아닌 협동심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으로 두뇌브랜드 집단바둑, 건강브랜드 맨발교육를 창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교육도시 진주의 자존심을 가지고 100년 전통! 100년 도약! 슬로건 정촌초등학교부터 '교육이 살아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집단바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함양하고 우정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하였다.

 

기존의 바둑은 1대 1로 시합을 펼치며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그로 인해 처음 바둑을 접하는 학생들이 시합에서 승리하는 학생보다, 패자 입장에서 실패감 대하는 학생은 바둑을 기피하는 현상을 접하게 되어 새로운 바둑 경기 룰과 방법의 집단바둑을 고안해 냈다고 설명했다.


집단바둑은 기존 바둑과는 다르게 2인조, 3인조, 5인조, 10인조 등 집단으로 참가 팀을 구성하여 의논을 통해 제한시간에 종합적인 승률로 바둑 경기를 하는 팀경기이다. 특히 사전에 안내한 진행규칙을 참조하여 팀별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


3인조 예시 경우, 팀별로 3명으로 양쪽팀 6명, 심판 1명 등 총 7명이 구성되며, 1번 주자는 2점을 상호 번갈아 착점하며, 2번 주자는 1점을 착점, 3번주자는 3점을 번갈아 바둑알을 놓는다. 

 

경기는 집중해야만 상대판 전략을 알 수 있으며, 전반전 경기를 마치고, 휴식 후 후반전에 출전 선수 교체 가능하다. 다만 집단바둑 2점, 1점, 3점 놓는 규칙은 변함이 없다.  

     

기존의 바둑과는 바둑판, 바둑돌의 크기와 색깔도 다르고, 경기 전 팀끼리 전략을 세우고 경기에 임하며 전반전 후 휴식 시간이 있어 후반전을 대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용, 고학년용, 중등학생 및 일반용 그리고 어르신 치매 예방 프로그램으로 가치가 있으며, 가족 대항전, 남녀 혼성팀 등 집단바둑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협동심과 집중력으로 소통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국민놀이 문화이다.


한편 집단바둑협회는 경남 진주를 본부로 전국적인 조직을 구성하여 전국 학생 집단바둑대회를 개최하고 나아가, 남북 평화 청소년 대회 등 글로벌 시대에 즈음해 세계 속의 한국집단 바둑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에도 집단바둑 특허 출원하였으며, 집단바둑협회를 창립한 그는 지난 2018년 4월 "바둑진흥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위축됐던 바둑의 저변 확대와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단바둑의 대회방식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대외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집단바둑이 학생들의 교육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집단바둑이 고스톱 대신 국민적 건전한 두뇌 스포츠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