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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취임 100일, 군정방향 로드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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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인모 거창군수 취임 100일, 군정방향 로드맵 완성

“열린 군수실 운영 등 군민공감 소통행정 실천”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실현 의지 밝혀...”

구인모 거창군수.png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7월 2일 제43대 거창군수로 취임 후 군민과의 약속인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군정방향 로드맵을 완성하고 안으로는 소통행정, 밖으로는 현장행정을 추진해 왔다.
구인모 군수는 “말을 잘하는 군수보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경청의 군수가 되겠다는 신념아래 민의의 대변기관인 군의회와 상호 신뢰 속에 소통·협치로 윈윈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전국 탑10 자치단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7기는 소통과 화합으로 군이 앓고 있는 갈등과 반목을 하루 빨리 치유해 임기 내 서부경남의 행정, 금융, 교통, 생활문화 등의 중심도시였던 옛 명성을 되찾아 군민에게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안겨드리겠다”며 군수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구인모 군수의 숨 가쁘게 달려온 취임 100일 주요성과
첫 번재, 군정비전·군정목표 설정
가장 먼저 한 일은 군민과의 약속인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실현을 위한 군정목표를 군민공감 소통화합, 미래명품 교육도시, 희망나눔 복지증진, 부농실현 농촌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으로 설정했다.
민선7기 군정의 첫 번째 목표를 ‘군민공감 소통화합’에 두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군정 구현을 위해 ‘군수와 군민과의 만남’을 월2회 정례화와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해 주제가 있는 테마별 간담회와 일선현장에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경청‧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 군민을 참여시켜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와 건의사항을 반영토록 함으로써 군민공감 소통행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애쓰고 있다.
특히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학교, 군민제안사업 공모, 설문조사, 예산편성에 바란다 등의 시책으로는 군민 의견수렴에 한계가 있다며 부서단위 직능단체 간담회, 업무보고 군민참여, 대규모 정책사업 제안공모,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분과 구성 등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보다 적극적인 소통행정의 군정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공약사업·5대 중점추진 과제 선정
구인모 군수는 후보자 시절부터 인수위 시절까지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정말 많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었다. 그 당시 군민들의 의견 170여 건을 통·폐합해 총 7개 분야 56건을 선정했다.
5대 중점추진 과제인 거창법조타운 갈등해소, 국제연극제 정상화, 가조온천관광지 활성화를 통해 거창군민 공감 현안사업 최우선 해결, 로터리 도시경관 조성사업,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경남도립거창대학 4년제 승격, 한들교와 연계한 남부우회도로 개설 등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상황까지 직접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세 번째, 군정비전 실현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안) 입법예고
행정조직개편(안) 추진은 민선7기의 성공적 군정 수행과 공약·현안사업 추진, 행정여건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과 행정조직의 안정을 위해 조직개편(안)을 8월 29일 입법예고 했으며, 10월 군의회 정례회에 상정해 연내 행정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조직개편(안)은 기존 2실 11과 2직속기관 4사업소 12읍.면에서 2국 1담당관 14과 2직속기관 3사업소 12읍.면으로 2국 1과를 신설하고, 사업소인 평생학습센터를 본청으로 편입토록 했으며, 군정목표를 기반으로 미래전략부서 개편, 희망나눔 생활복지 확대, 미래명품 교육도시 도약,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부농실현에 중점을 뒀다.
네 번째,  거창한마당대축제 성공적 개최
올해 경남도 유망축제로 선정된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거창韓 한판 어울림’이란 주제와「한판! 놀아보세! 즐겨보세!」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7개 주요행사인 군민의 날 기념식, 제48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 제12회 평생학습축제, 제73회 군민체육대회, 제15회 거창사과마라톤대회, 전국 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와 5개 부대행사인 거리퍼레이드, 시골밥상 경연대회, 키즈랜드, 푸드트럭 페스티벌, 거창 판타지 라이트쇼 등을 야심차게 준비해 군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성화시키며 역대 최고의 관람객을 동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층을 위한 ‘라디오 공개방송’과 TV방송 ‘헬로콘서트’를 유치하여 블락비 바스타즈, 리브하이, 헤이걸스, 남진, 김용임, 우연희, 최진희 등 20여 명의 국내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7만 군민과 50만 향우뿐만 아니라 타 지역서도 많은 열성팬들이 거창을 방문함으로써 거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내년에도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유망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알차게 준비하겠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7만 군민과 50만 향우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함께 전했다.
다섯 번째,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기반 구축
구인모 군수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안전인증센터를 거창에 유치하기 위해 행안부, 산자부, 공단, KTL을 수차례 방문해서 설득 끝에 승강기안전인증센터를 유치해 8월 20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거창승강기R&D센터 인수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승강기안전인증센터 유치 시너지 효과로 승강기 제작·설치 업체인 ㈜한림, ㈜신금성엘리베이터, 식용유지 제조업체인 에스알지(SRG) 3개 업체와 1일 상시고용 인원 90명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는 겹경사로 거창승강기밸리의 산업집적화, 고용창출 등의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 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 재학생 중 다른 시.군에서 군으로 전입하면 생활관비를 학기별 30만 원, 최대 4회까지 지원하며, 2년 이상 타 지역 거주자가 거창군 전입 후 1년이 경과하면 전입세대 1인당 50만 원을 3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 시책들이 시행되면 관내 2개 대학은 우수학생 유치와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군은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상생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여섯 번째, 농업재해·관광인프라 확충 현장행정
올해는 유래 없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피로도와 농업인들의 시름이 컸다.
7~8월에 33℃ 이상의 폭염이 33일 지속되면서 사과 햇볕데임·포도알 수축 등 141ha의 과수피해와 닭, 오리, 돼지 등 축산분야에 3만290마리가 폐사했으며, 밭작물도 13ha가 피해를 입어 농업재해 현장방문이 많았다.
지난 8월 10일에는 임명장을 받은 즉시 취임식도 미룬 채 과수농가와 축산농가를 방문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께 피해농가의 조기영농 재개를 위한 농약대, 대파대 등 복구비 신속지원과 개선요구가 많은 ‘과수 봄 동상해와 폭염 일소피해 특약’등의 주계약 전환과 농가보험료 부담 완화 방안을 건의했다.
또 행정안전부로부터 가뭄상습지역 관정개발사업비 특별교부세 2억 4000만 원을 지원 받았고, 군 자체적으로 예비비 9억 원을 긴급 투입해 양수장비, 관정, 환풍기 등을 지원하는 등 발 빠르게 지원했다.
특히 농업인 구호와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농업재해 안정지원 방안’을 공약사업으로 채택하는 등 농업인의 복구비용 부담완화와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군의 미래 먹거리산업인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동서남북 5대권역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권역별 관광상품 개발방향을 수립해 2020년 까지 5개년사업으로 동부권(가조·가북면)은 웰니스 건강, 서부권(마리·위천·북상면) 트래킹, 역사문화, 남부권(남상·남하·신원면)은 생태, 유적, 북부권(주상·웅양·고제면)은 액티비티관광, 거창읍은 도심관광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동부권에는 가조면 수월리 산 19번지 일원에 자연경관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0년까지 184억 원을 투입해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Y자형 출렁다리, 자생식물원, 주차장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대형사업장을 방문해 공정상황과 시공상 안전성을 점검하는 등 군을 대표하는 역점사업인 만큼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남상면 창포원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통해 창포원 발전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홍보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등 각종 회의·행사 장소로 제공하는 등 전국적인 생태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 운영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위천면 수승대관광지 내의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실태와 고제면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공사현장, 감악산 감국단지 등 관광산업육성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일곱 번째, 중앙부처·경남도 방문 현안업무 협의
구인모 군수는 취임하자마자 7월 10일 부산국토관리청을 전격 방문했다.
백원국 청장과의 면담에서 거창읍 강남지역을 관통하는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을 비롯한 도로·하천분야 5개 사업에 국비 462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한 지난달 3일에는 영.호남 지역의 교통인프라 구축과 남부 신경제권형성을 위한 국책사업인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국회 포럼에 참석해 철도소외지역인 거창에 역사 유치의 당위성을 전달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도립거창대학 4년제 승격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0일 남해군과 도립남해대학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으며, 8월 3일 경남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도지사 시.군주요업무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
거창도립대학 4년제 승격 공약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은 도립거창대학의 4년제 승격 타당성 연구용역비 5000만 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덟 번째, 군 예산 7000억 시대 실현을 위한 국·도비 확보 T/F 구성·운영
거창군 예산 7000억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국·도비 확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방교부세(45.1%), 국도비보조금(33.8%), 조정교부금(3.2%) 등 82.1%가 의존재원이며, 자체재원은 지방세(5.2%), 세외수입(2.5%) 등 7.7%이다.
그래서 효과적인 예산확보 대응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식해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8팀 54명을 편성해 7000억 예산시대 목표달성을 위해 총괄운영팀과 분야별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지방교부세, 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국고보조사업, 경남도 재정건의사업,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국·도비 유형별, 예산편성 시기별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군 예산 7000억 시대’ 목표달성 의지를 밝혔다.
향후 추진과제
취임 100일을 맞은 구인모 군수는 “35년간의 행정경험과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임기를 다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임기 내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상처난 민심을 치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몇 년 동안 갈등과 반목의 원인이 됐던 거창법조타운은 ‘거창구치소 갈등조정협의회’서 마련된 주민투표안이 지난달 13일 법무부의 주민투표불가 회신 후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인모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과 군의회,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 관계를 통해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놓고 민간단체와 갈등을 겪었던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에 대한 해법으로 민·관 업무협약의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예산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 내년에는 반드시 정상화를 이끌어내 30년 전통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재도약 시키겠다고 했다.
가조온천관광단지 활성화는 개인지주 조합개발 방식으로 대부분 여관이나 상가부지로 조성계획이 되어 있어 투자 유치가 안 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집중과 선택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즉 일정면적의 토지를 군에서 매입하거나 직접투자 혹은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으로 온천단지 인근에 연수원 같은 시설투자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처럼 군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군수 혼자서 할 수 없고 반드시 군민이 함께 힘을 하나로 모아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열쇠가 바로 소통과 화합이라는 게 구인모 군수의 생각이다.
“지금 거창 군민들의 삶은 매우 어렵고 힘들다. 또 많은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 이제는 갈등과 반목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된 거창으로 다시 일어서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또 “저와 700여 공직자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거창의 발전만 생각하면서 한발 한발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은 행정의 달인 구인모 군수는 업무에 대한 추진력과 특유의 친화력 있는 소통행보와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 성과와 군정발전 로드맵 완성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거창법조타운, 거창국제연극제, 가조온천관광단지 활성화 같은 난제들을 지혜롭게 잘 풀어낼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구인모 군수는 숨 가쁘게 달려온 취임 100일의 의미와 각오가 남다르다.
앞으로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인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7만 군민과 50만 향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