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일)

  • 구름많음속초4.9℃
  • 구름조금-0.5℃
  • 흐림철원-1.9℃
  • 구름조금동두천-0.3℃
  • 구름많음파주-2.2℃
  • 구름많음대관령-0.4℃
  • 구름많음백령도7.1℃
  • 구름많음북강릉6.3℃
  • 구름많음강릉8.0℃
  • 구름조금동해8.4℃
  • 구름많음서울2.9℃
  • 구름조금인천4.2℃
  • 구름조금원주3.1℃
  • 비울릉도9.1℃
  • 흐림수원2.1℃
  • 흐림영월2.1℃
  • 구름많음충주0.6℃
  • 흐림서산0.4℃
  • 구름많음울진7.1℃
  • 구름조금청주3.5℃
  • 구름많음대전3.1℃
  • 구름많음추풍령4.3℃
  • 흐림안동3.5℃
  • 구름많음상주5.5℃
  • 구름많음포항8.3℃
  • 구름많음군산3.7℃
  • 구름조금대구4.9℃
  • 구름많음전주4.1℃
  • 구름조금울산8.1℃
  • 구름조금창원8.2℃
  • 흐림광주5.3℃
  • 맑음부산10.0℃
  • 맑음통영7.7℃
  • 구름많음목포6.5℃
  • 구름조금여수8.6℃
  • 흐림흑산도10.7℃
  • 구름많음완도7.2℃
  • 흐림고창3.8℃
  • 구름많음순천2.2℃
  • 구름많음홍성(예)-0.1℃
  • 구름조금제주9.8℃
  • 구름많음고산11.0℃
  • 구름조금성산9.7℃
  • 맑음서귀포12.0℃
  • 구름조금진주1.3℃
  • 구름조금강화0.5℃
  • 구름많음양평1.6℃
  • 흐림이천0.4℃
  • 구름많음인제0.7℃
  • 구름조금홍천0.6℃
  • 흐림태백3.1℃
  • 구름많음정선군1.0℃
  • 흐림제천-1.2℃
  • 구름조금보은-0.1℃
  • 흐림천안-0.9℃
  • 구름많음보령3.3℃
  • 흐림부여1.0℃
  • 맑음금산-0.6℃
  • 흐림부안4.4℃
  • 흐림임실0.4℃
  • 흐림정읍3.9℃
  • 흐림남원1.9℃
  • 구름많음장수-0.6℃
  • 흐림고창군4.0℃
  • 흐림영광군3.6℃
  • 맑음김해시8.1℃
  • 흐림순창군1.7℃
  • 맑음북창원6.2℃
  • 맑음양산시5.8℃
  • 구름많음보성군5.5℃
  • 구름많음강진군3.7℃
  • 맑음장흥2.7℃
  • 구름조금해남0.1℃
  • 구름조금고흥2.3℃
  • 맑음의령군1.2℃
  • 구름많음함양군0.3℃
  • 구름조금광양시7.6℃
  • 구름많음진도군6.6℃
  • 흐림봉화1.7℃
  • 구름많음영주3.5℃
  • 구름많음문경5.7℃
  • 흐림청송군3.3℃
  • 흐림영덕8.6℃
  • 흐림의성0.4℃
  • 구름많음구미4.8℃
  • 구름조금영천3.6℃
  • 구름많음경주시6.5℃
  • 흐림거창-0.8℃
  • 맑음합천1.2℃
  • 맑음밀양4.3℃
  • 구름조금산청1.0℃
  • 맑음거제6.8℃
  • 구름조금남해6.2℃
기상청 제공
남해군, 제9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열린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남해군, 제9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열린다

신두리 작가 소설부문 금상, 이돈형 시인 시부문 금상

남해군, 제9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 열린다


남해군은 내달 1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제9회 김만중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만중문학상은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세계와 국문정신을 계승해 한국 문학발전에 이바지하고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군과 남해유배문학관이 제정한 문학상이다.

소설 부문 금상에 신두리 작가의 ‘누가 그 시절을 다 데려갔을까’, 은상에 박정선 작가의 ‘새들의 눈물’, 시 부문 금상에 이돈형 시인의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외 6편’, 은상에 지연구 시인의 ‘수리되지 않은 문장 외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설 부문은 140명의 작가가 213편의 작품을 응모했고, 시부문은 260명의 시인이 2081편의 작을 응모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금상은 1000만 원, 은상은 5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식전공연은 국악한마당 공연으로 김준호, 손심심의 국악한마당 공연, 김만중의 일대기를 담은 애니다큐 ‘선비의 길’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진 본행사는 심사평, 김만중 문학상 시상, 수상소감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김만중문학상 시상식을 통해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포 김만중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유배문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보물섬 남해군을 문학의 섬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